//=time() ?>
자기소개겸 트친소
프랑스조(데옹 상송 마리 아마데 살리에리), 크립터즈, 2부주종즈 좋아해요
최애는 오필리아 오필씨피다먹어요 주력은 키르오필
가끔 그림그리고 주로 썰주접 쓰고 놀아요
지뢰는 알아서 피해가요
💕맘찍💕주시면 무멘팔합니다 이건 5월에 찍은 프렌창
100렙 살롱드마리 써보실분~
덩치 큰 사람이 자신보다 훨씬 작은 체격의 배우자에게 맞춰 몸을 한없이 구기는 순간들이 좋아서 가끔식 원고에 집어넣는 편.
진짜 한 1년4개월마다 한번 가끔 생각나는건데 요즘 스타일에 맞춰서 앤젤릭레이어 한번 다시 나오면 어떨까 싶긴함...
가끔가다 그림올리면 맘찍 종종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3천팔이 되셨다니 미약하게나마.,. 작은 축전하나 올리고가겠습니다.. :) 축하드려요~! https://t.co/lpircNQFHV
내가 일러는 다 좋아하는데, 좀 더 특이하고 단순한 캐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그림체를 보면 내 눈에는 다 얼굴이 똑같이 생기고 좀 정신없을 때가 많음,.. 싫어하는 건 아닌데, 가끔 그럼. (1-2번 애들 같은거...- 핀터레스트 그림, 3-4 번 스타일을 더 좋아함, 스페인 웹툰임)
대학 OT 가는 길에 금수저 인싸
윤제를 만나게 된 소심한 아싸 고요.
가끔씩 다치는 것 외엔
모든 게 완벽한 윤제를 동경하던 고요는
조금씩 그와 친해지게 되는데…
벨수국 작가님의 <블랭킷 신드롬> 리디북스 출간
설레는 캠퍼스를 보고 싶다면⬇️
https://t.co/4MVs2PFRGx
RT+팔 한 분께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