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르갈 케릭터가 있긴한데 어느순간부터 리자드맨 자케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뭍힌듯한 느낌이 있긴한데... 음... 조만간 리뉴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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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그림을 올릴 수 있게 되었군요. 피스 피스 아헤가오....가 아니라 왕가의상실에사 고간부터 노출당한 바니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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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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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솹펠팝이랑 솹펠프리 대립구도그릴려다가 급 힘들어서 포기
중간부터 설렁설렁하게 대충그린것이 눈에 보인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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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간부 조로 보고 싶다.모럴 낮은 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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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1.2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추명호 전 국정원 정보국장 사이에서 현직 검찰 간부가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도움을 준 정황이 드러납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적 위치에서 국정농단의 책임을 져야 할 우 전 수석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법조계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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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또 수정함..재송함미다...한번 눈에 띄면 영원히 신경쓰여섴ㅋㅋㅋ 마피아 AU로 젊은 조직간부 히로마사와 히트맨 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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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님 최애짤 투척해봄 이 컷 좋아하는 분들 많을 거라 봅니다....개인적으로 간부님은 애니보다 원작의 간부님을 훨씬 더 좋아해요 눈빛부터 달라요 눈빛부터...원작 간부님 알파력장난아님.....사람이..사람이말야...일케 멋있어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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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치즈로 무릎에 키스를 그려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주말 이른 시간부터 죄송합니다...

いばちづで膝にキスを書きたいただけです (´͈ ᵕ `͈ )
早朝から申し訳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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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님 이쁘게그리고싶은데 그리고그릴수록 모르겟다...흐어어아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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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님도 한복입고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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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가 골라준 속옷(이라고 우겨본다) 입고 기다리고있는 츄야😆

간부님 먼저 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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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담당 포렘님 캐릭터 - 아이들을 보호하는 어머니]
빵집 아가씨 컨셉으로 제작됨. 가족을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선량한 시민이지만, 경찰 간부 '글라디우스'에게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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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힘빠졌으니 대충 밀고 끝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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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가 츄야보는 이눈빛 암흑태재 간부시절 츄야 간부로서 어떻게 봤는지 대충 감이 잡혀서 나 너무 설렌다

츄야는 나를 못죽여 <이거 너무 잘 알고 있는 다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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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소매를 본 순간부터 그려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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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덥수룩하게 자란 내머리가 우스꽝 스러워서 그리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아니게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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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자이가 간부 된 후에도 평소처럼 말 까는 츄야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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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면서 과제 그린거~
중간부터 정신 놓고 그려서 사실 지금도 모르겟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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