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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monster / 호..혼돈..;;;;; ㅋㅋㅋㅋ
이거만큼 헤맨그림 없었던것같음. 색도헤매고..몸실루엣도 헤매고..갑옷디자인도 헤매고..질감표현도 헤매고..ㅇ>-<
그래도 삐까빤짝하게 완성되어서 좋다...ㅎㅎ
가장 최근작.
>LRT
싸우는 성직자라고 하면 역시 이거죠.
육신은 강철 갑옷으로 보호되고, 정신은 신앙의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이자 수도사…… 기사 수도회 (……)
@akakllc22 #트친의_그림을_내_그림체로_그려보기 마지막으로 피리님의 갑옷다인!! ^/////////^ 덕분에 그리면서 사아아아알짝 식었던 언다인에 대한 애정이 다시 타올랐어요 흐흐 그림 제공해줘서 고마워요!☺️☺️☺️
[SFW]
My Fur. Croiyan
갑옷 좋아.
창도 좋아.
판타지는 너무 좋아.
얘도 원래 판타지 캐였으니까..
명암 귀찮다 포기...
[https://t.co/RTacZCJYUv-October]
대립형주제(백기사-흑기사) 중 흑기사로 참여했습니다
한창 갑옷에 빠져서 그리는데 너무 재밌었네요!
이런저런설정짜는데도 즐거웠습니다
합작주소는 여기->https://t.co/gMqawBCCJ4
https://t.co/mFjvsXNS4P
1480년 경의 갑옷과 마갑 유물. 고딕 아머 중에서 맘에 드는 것들 중 하나. 월래스 컬렉션 소장.
밀라노의 갑옷 장인 필리포 네그롤리(c.1510-1579)의 작품들. 의장용 갑옷 제작에 탁월했으며 그의 고객 중에는 카를 5세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