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청명이 너무 어려운 게
혼자 그리면 건장한 무인 그잡채인데
백청으로 그리면 갑자기 미소녀 돼 있어
저도 이러려고 이러는 게 아니라요
진백천이......(이하생략)
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이 애니는 어디서나 있을법한 이세계 애니같지만
사실 굉장히 유능한 유지보수팀의 팀장을 평소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해 버린 전 사장의 아들 (현사장)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갑자기 잘돌아가던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고 마는데...
갑자기 북산 세수양치 시키기..
태웅이 머리띠는 누나가 사줌 아무 생각 없이 씀
태섭이 머리만지기 전(이걸 맨 처음 그림)
대만이.. 흉터 신경쓰기
백호는 세수-머리감기-샤워 한번에 다 할 거 같음
이분정말 극악무도하십니다 ....
정말...정말극악무도하십니다.......
제 자컾을 갑자기 메이저로 만들어주셧습니다 ........ https://t.co/c7gHhxRjLu
제타건담 보는데 갑자기 로자미아 패션이 예뻐보이기 시작함 저 요상한 어깨뽕과 에이블리룩이라는 점만 빼면 꽤나 시대를 앞서나가지 않았나¿
다른애들 사복:
츠쿠요미 오잉? 얘들 또 신나게 고증분해 설정 과다 했구나 맛있네 짭짭하면서 영상보고있었는데(작업중) 갑자기 대칭 되면서 왐마야? 어?? 예아? 츠쿠요미님??
각전 보다 각후가 진짜 정말 참말로 취향이다. 미치겠다.. 원래 츠쿠요미는 성별을 알수 없긴한데 이야 이걸 이렇게 아니 각후 미치겠다
ㅠ 잠수하고 있었는데 ㅠ 내 와기가 갑자기 카이르 솜 그려줌 ㅠ ㅠ 너무 귀여워서 훔쳐왔다 ㅠ 솜.. 만들 생각은 전혀 해본 적 없는데... 그려준 도안 너무너무 귀여워서 구현하고 싶어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