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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 너무 귀여운 거 아닌지.. 어릴 때부터 용이랑 공룡 엄청 조아했을 거 가틈 생일파티 하면 항상 용용나라 쥬라기공원 이런 컨셉이고 할로윈 코스튬도 무조건 공룡옷 같은 거 입고..
삑님이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온유랑 미나토 귀여울것 같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모험과 신비의 나라의 유니폼을,,, 참고했답니다,,,
와이거뭐야잘생겼잖아 신란 유키코 보러(라고 쓰고 상견례라고 읽는다) 미국가는데 공원에 돗자리 깔고 유키코 기다리며 흐뭇하게 신이치 바라보는 란 시점
아주아주 넓은 공원에서 수인이 아닌 형이 갈 수 있는 곳은 아주 제한적이긴 했지만,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즐거워하는 마쿠를 보며 테용도 행복했답니. 형한테 이제 나무에도 올라갈수 있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자랑했던 마쿠. 직접 본 형이 멋있다구 칭찬해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공원을 연결해서 마마의 따듯한 보금자리를 재건하는 데스.
산성비씨는 위험하니까 피하는 데스. 엄지는 비상식량인 데스. 박스를 나르는데스.
아 비가오면 나타나는 독라를 조심하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