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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체불명의 어린아이
이 친구는 뉴 52 샤잠에 등장하는 테스 아담의 조카로, 영화의 후루트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위저드에게 영웅으로 선택받고, 죽어가는 테스를 살리기 위해 힘을 공유하고, 그 이후에 죽는 캐릭터. 하지만 죽는 과정이 여차저차 영화와 꽤 다르니 뉴52 샤잠 많관부
최충헌, 최우 부자가 지은 개경 내 저택은 하늘에 닿을 듯 높았다는 십자각부터 천여명이 들어설 누각과 궁궐에만 있던 구정과 같은 거대한 규모의 격구장까지 설치해 사치의 끝을 보여줬고 이 과정에서 대궐 인근의 민가 수백여채가 헐리게됩니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박평준님 강의 초반에 나온 낙서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참고해서 그려봤어요
잘 됬는지는 모르겠고 재밌었습니다
문어광어연어 작가님의 로판 웹소설 <악역의 죽은 줄 알았던 딸입니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소설 링크 : https://t.co/tr1MaB2OwN
작업과정 영상 유튜브 링크↓
[Speed Painting] : https://t.co/0tW6CAwTHr
요즘 그림이 뜨믄뜨믄한 이유
애네들 중간 과정 매일 올려도 딱히 변한게 안보여서(?)
뭘 어찌 더 진행해야댈지 몰게따...
중간중간 너무 바뀐것도 있고 수업끝나면 그냥 내맴데로 다시 그려봐야지
생각만 해도 화나는지 다시 한 번 폭발하다 바로 침착해진 셀레리. 정말 대단하다.
내가 셀 입장이었음 밀레스 욕을 몇 분 동안 했을텐데...
근데 게임 전개상 그 편지를 직접 건네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셀의 마음 속에선 밀레스에 대한 증오심이 더 높아지겠지...)
UNANNOUNCED PROJECT : Baby Rekkon
"아기 레콘"
이 아트웍은 이영도 작가의 원작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현재 크래프톤에서 진행 중인 게임개발과 영상화를 위한 사전 시각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 2022 KRAFTON, Inc.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저, 황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