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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의 개쩌는 포인트
1.발키리가 인형술사라 즈! 시점임에도 미카도 "<가칭> 미니 제왕모자"를 쓰고있다. 귀엽다.
2.노출을 최소화했어도 언데드는 쇄골까진 깠는데 발키리는 그런거 없다. 근데 손목이 슬쩍 보인다!!!
3.언데드는 인형이라 무표정이고, 조종 실처럼 끈이 몸을 두르고 있다.
ㅋㅌㅋㅌㅋㅌ 훌라후프로 오랜만에 운동 슬슬 시작하려구 햇는데 약간 조립? 그런거 해서 하는건데 하고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돌아가있어서 찾는것만 5분걸렷넹...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나 이거 못풀어.? 에? 이럭고 잇엇서 ㅜ
보통은 상대 오너님도 생각해놓은 일정이 있을텐데 답록그리게 해서 굉장히 미안한 감정먼저 드는데, 싀얼이 경우는 그런거 없고 그냥 오직 고백을 냅다 질러야겠다는 이 일념하나밖에 없었음.
아나 나 고록 다 그리고 마음에 썩 들진 않았지만 솔직히 뿌듯했습니다. 8년만에 드디어 고백한거잖아.
네 이제 제 티슷 대문은 이거고요
위에거와 차이가 있다면 이건 (시덥잖은 상호 말꼬리잡기로) 싸우다가 그런거고 저건 그…못해도 키쮸는 할것같은 각이 선 상황이라 아리쮸가 쫄아서 힝구 표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