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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사실 닌자거북 좋아해서 자캐도 만들었지만... 딱히 그릴일이 없다가... 생각나서 다시 그려봤다. 늑대거북인가 악어거북이 였는데.. 그냥 늑대거북하기로,.,, 이름도 대충 울프로 했다,,,,ㅋ,...ㅋㅋ..(머쓱
음 다시 그리니까 맘에든다(끄덕
오늘 찾아온 그림들. 잘 말랐네요.
역시 뭔가 캔버스에 그리니까 그럴싸해보여서 캔버스를 몇개 사둘까봐요!
나중엔 좀 더 정교한 그림도 그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 컴퓨터로 그림을 못그리니 아이패드로나마 깔짝깔짝 그리고 있어요. 다른 존잘님들은 아이패드로도 막 기깔나는 그림을 그리던데, 저는 이 정도가 한계인듯 ^_T)
일이 잘못 되어가는 과정
죠타로만 그려야지->좀 휑하네 백금이를 그려볼까?->얘네 너무 밀도 높아서 배경 없으니까 이상하다->배경 그리니까 프레임이 필요해보여;;
채색부터 하는 반무테 진짜 오랜만에 그려보네영
오랜만에 그리니깐 뭔가 새로운 그림체가 탄생하는 기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수상자 발표 때 기대 되네용!!
#루이쨘_팬아트_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