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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 眞 무녀(巫女)
일러스트를 그릴 때 시선의 흐름과 실루엣에 가장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치마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는데, 물 속에서 헤엄치는 베타의 꼬리지느러미를 참고하였습니다. 옷이 겹겹이 많은데다 투명도 표현을 하려니 힘들기도 했고 좋아하는 소재라 재밌기도 했네요😘
제일 좋은 점
: 남망기는 맨발 안 보이는데 위무선은 발 보임
무선이가 하두 촐싹촐싹 걸어다니니까 혹시 모를 유리조각이나 돌에 발 다칠까봐 꼬리로 바닥 쓸면서 팡팡팡 치고가는 용망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