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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_분이_작업해주신_커미션_모음
이 해시를 프로 커미션신청자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슬쩍 죠스바님 ( @jawsbar_00 )께서 그려주신 이도, 도적, 부호, 프라우 커미션 자랑하고 갑니다 😆😆
뭔가 최근에 피폐표를 많이 받았지만, 올해들어 저채도라던가 시리커 비율이 높아져서 그런 친구들 많이 그려서 그렇지. 분위기 압도적으론 보통 이런 애들 많은 편입니다...
s나...나...나 여기..여기 누워도 더ㅣㄴ느건가요..? 이란 가문의 한줄기 물같은 연성... 보쿠유키...(내입맛대로)아주좋아요..무한감사....압도적 감사 드립니다..진짜... https://t.co/tOmrGOprZ7
던파 도적 진각성 일러스트
도적으로 던파를 시작한게 벌써 11년이나 지났다.
11년뒤에 이 캐릭터가 진각성이 되어 돌아올줄이야.
2016년때쯤인가? 그동안 나름 열심히 하다가 의욕이 안나 접었다가 이번 각성보고 다시 해보려하는데 집 아이피가
PC방 아이피인지 튕겨서 문의를 넣은 상태.
불어판으로 정주행중인데 같은 내용이지만 크게 보니까 더 재밌당 약영 초반부 진짜 개존잼 작화 섬세한것도 더 잘보이고..
글고 이 넷이 싸움스타일 차이나는것도 넘 조은데 힘이 압도적인/ 피지컬 활용하는 킥/ 빠르게 많이 때리는/듣도보도못한 방식으로 뚝배기 깨기
서브컬처에 넘쳐나는 소위 "용사와 마왕" 메타장르가 잘 와닿지 않는건 애초에 만들어진 클리셰라서도 있지만… 사실 우리들이 익숙한 판타지의 악이란 건 마왕이 아니라 뭐 절대적인 허무, 힘에 삼켜진 인간, 태초의 불꽃 같은 수식어를 달고 압도적으로 장엄하거나 끔찍한 모습일 때가 태반이라서 https://t.co/C1dPnwYrmr
<마녀의 샘3 Re:Fine> 캐릭터 소개 ⑥
루이스
무쇠갑옷을 두른 덩치 크고 과묵한 용사. 왕궁 최고용사 시절에는 용기 많고 진취적인 성격이었으나, 자신의 자리에 도전한 크라운에게 압도적으로 패하자 모든 의욕을 잃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