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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판으로 정주행중인데 같은 내용이지만 크게 보니까 더 재밌당 약영 초반부 진짜 개존잼 작화 섬세한것도 더 잘보이고..
글고 이 넷이 싸움스타일 차이나는것도 넘 조은데 힘이 압도적인/ 피지컬 활용하는 킥/ 빠르게 많이 때리는/듣도보도못한 방식으로 뚝배기 깨기
서브컬처에 넘쳐나는 소위 "용사와 마왕" 메타장르가 잘 와닿지 않는건 애초에 만들어진 클리셰라서도 있지만… 사실 우리들이 익숙한 판타지의 악이란 건 마왕이 아니라 뭐 절대적인 허무, 힘에 삼켜진 인간, 태초의 불꽃 같은 수식어를 달고 압도적으로 장엄하거나 끔찍한 모습일 때가 태반이라서 https://t.co/C1dPnwYrmr
<마녀의 샘3 Re:Fine> 캐릭터 소개 ⑥
루이스
무쇠갑옷을 두른 덩치 크고 과묵한 용사. 왕궁 최고용사 시절에는 용기 많고 진취적인 성격이었으나, 자신의 자리에 도전한 크라운에게 압도적으로 패하자 모든 의욕을 잃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