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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곳곳에서 의뢰를 받은 뒤에 그걸 적절한 인재(=여러분의 OC)에게 배분해서 해결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에이전트에요...
네... 말하고 보니 약간 네바다판 모험가 길드 같네요....
두 사람이 페어안무를 추기 위해 무대 앞으로 나올 때 토우야가 먼저 코하네를 쳐다보며
코하네는 「신님께 묻고 온 뒤에」 파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토우야와 눈을 마주친다
💿🎤커넥트 라이브 제2공연-月光🌕
「足りないのなんだったんだろう」
부족한 게 무엇이었는지
「神様に聞いてきたあとで」
신님께 묻고 온 뒤에
「堕天使の弓矢に口止めされた」
타천사의 화살에 입막음을 당했어
한 5분 뒤에 이제 웃지 못할 장면들인 거 알지만 선행컷에서 나나세 리쿠 혼자 다른 세상인 점이... 너무 나나세 리쿠스러워서🥲...
마이타케산즈 - 붕어빵 장수 밋치와 반사 보스와 그의 오른팔
장사가 안 되서 슬픈 밋치냥
밋치냥의 붕어빵은 다 자기거라 포장마차 밑에 숨어 손님들을 경계하는 마이키
그리고 전봇대 뒤에서 그들을 지켜보며 발톱을 가는 산즈냥
드랍이기 때문에 크롭ㅠㅠ
Novel AI로 무슨짓을 해도 굉장히 잘그려지는 캐릭터: 감우
다른 애들은 캐릭터 이름 뒤에 특징 줄줄 설명해야 알아먹는데 감우는 그냥 감우 한줄 적어두면 자기가 알아서 이해하고 무슨 시츄던 아주 깔끔하게 뽑아줘요
오히려 캐릭터에 AI가 이해할 수 있게 강조표시 해주면 반대로 이미지가 뭉개짐
이틀동안 이목구비만 노려보고 있던그림 이 위치면 되겠지 하고 업로드했는데 3시간 뒤에 보니까 일그러져있는데 나의 척추측만이 해결되기 전까지 그림도 비대칭인게 해결이 안될거라는 점이 아주 짜증날때
노로이
얘네는 공식적인 자리에 나오면 안 됨
초현실 이후로는 되겠다
...
이런 식의 빌연 단체 등장 씬에선 제일 뒤에 있을 것 같음 이구치랑 아츠히로 뒤
힐러 겸 서포터니까...
근데 힐이고 뭐고 딜넣어야할때면 뚜벅뚜벅 걸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