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태웅이도 포기하고 얘랑 종생동안 농구 하겠구나 인정했겠지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따라오라고하고 백호가 구렁텅이에 빠졌을때마다 구해줌
도착지가 90년대 미국행이라 기약없고멀어도 백호는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따라감
결국 함께 비행기를 보고 완결후 미국행 4인방에 들어간다는게 사람미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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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꺾이면 죽습니다.
'어차피 죽을텐데 뭐하러 피어?'
라고 생각한다면 그 어떤 꽃도 피지 못하겠죠.

그래도 꽃은 피고, 꽃은 집니다.
그런 식으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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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 토니한테 주인님 소리 들은 건 옥박이 유일할듯ㅋㅋㅋ

🐙빌어봐, 스타크. 사람들을 살리고 싶으면 “주인님”하고 빌어보라고.

아이고ㅋㅋㅋㅋ옥박사님 존경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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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배치 막사서 냄새나는거 90프로 레커 탓임
음식 먹으면 바로바로 치우라고!!!
저거 옷 널어놓은거 빨아서 널어놓은거지? 땀으로 젖은거 안빨고 말리는건 아니..지?
왠지 레커 어차피 빨거라면서 그냥 옷입고 샤워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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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게 점령당한 드래곤족의 유적에 남겨진「우자의 돌 제조기」.

제조기 복원 관련 자료를 찾기 간 곳에서 「마도사 살인마」라 불린 마법 장치 기계 무리와 마주치게 되는데?!

「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한 지 10년이 지났더니 전설이 되어 있었다.」9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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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긴머리/햇살계/동양풍/앞머리내림/흉터

처음으로 합작 참여해요☺️

특이한 눈색으로 괴물이라고 불리며 집에 불이 질러졌고
그로 인해 얼굴과 몸에 화상도 입었지만, 여전히 밝은 성격을 유지중이라는 설정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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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상호 그려달라고 요청해서 그린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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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기상호 노래방가서
햄은 내 남자니까
햄은 내 남자니까
요난리로 개사해서
성준수한테 세레나데 불러줌

거기까진
씨바꺼 어디까지 하나보자..
지켜보던 성준수

너라고 부를게 구간에서
결국 기상호 이마 쥐어박다

너?

아뇨 햄이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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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랑 연교로 그린건데...
이때만해도 내가 대니팬텀을 보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몬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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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사실래요?....ㅜㅠㅠ큨ㅋㅋㅋㅋㅋ강매하는건 아니고....저번에 프사용으로 로이 그려달라고 하셔서 그게 기억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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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캐릭터
수동이라고 해
전용 테마곡도 곧 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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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병찬햄이 날 주먹으로 쳐서
정신차리게해줌 https://t.co/DvsyWfO0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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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탐라 주민들에게도 익숙해지도록... 캐릭터 소개.
이름은 청후입니다. 맑을 청에 따뜻하게 할 후, ... 인데 맑을 청이라는 단어중에서 꿀이라는 의미를 가져왔어요. ( 레몬청 할때의 청 ) 호박색..?이라고 해야할까요 탁한 노란 눈 캐릭터를 내고 싶었습니다.(설정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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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따수워... 그동안 태민이 혼자 냥이들이랑만 놀면서 기다리다가
하루전날 멤버들이 못참고 들어와서 안아주려고 하고
당일되니까 다들 들어와서 안아주고 다같이 있어... 그동안 고생했어 우리막내❤️라고 하는거같아🥹 https://t.co/M8JFbX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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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 있는 웹툰 가짜를 위한 장소는 없다 필로멜 생일이라고 해서 급하게 그려온 사람
필로멜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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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덕규를 그린적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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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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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자라도 마크보단 작은거 개좋다고,,,,,,,,,, .......
사이 개나빳는데 이젠 마크 형 고생 덜어주겠따고 어 사이좋아진거 개좋다고...........역키잡의맛티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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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나자 조상님] AD로 아트 작업했던 지산이라고 합니다. 해당 게임 안 리소스부터 게임 외 리소스까지(캐릭터/배경/일러스트/컷씬/아이템/양대마켓이미지/SNS) 전부 다 작업했습니다. 유아이와 이펙트는 소중한 지인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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