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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의 화려는 모르겠고 만나는 사람마다 인외얘기해서 도망치게 만드는 백작가 아가씨와 그런 아가씨 모시는 집사
집사가 들을 때마다 뒤에서 아이고 아가쒸!!!!!! 할거 같다
1000팔로워 다들 감사합니다!!!
별거 없는 하찮은 그림에도 좋아해주시고..
말도 잘 못하고 부끄럼도 많아서 댓글에 대답은 잘 못하지만 볼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
진짜 이 돌하르방 볼 때마다 자꾸 흐트러지는 수감자들 답답해서 "무사 겅 하영 흐트러짐시멘? 죽젠?" 하고 목 따고 갈 거 같아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