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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현노아
얘는 솔직히 불행하지가 않아서 마지막임 생활이 남들이랑 똑같고 너무 평범해서 심심해 뒤지겠어서 남들이 재밌다고 하는 건 다 해봤는데 재능충 현노아는 다 재미가 없어서 에이 잠이나 자련다... 악몽 꿈 속에선 눈뽕 꿈만 꿨는데... 현실로도 눈이 아파! 알고보니 몽유병이었다~ 시력저하
히히 오늘은..알바햇던 기간까지 포함하면 9년차 직장에서 마지막 출퇴근을 하는 날입니다.... 퇴사축하 꽃다발까지 받았다구요 .. ... ...짱 !! !
<노 모어 프린스>를 애니메이션으로 라프텔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보는 듯한 도입부와 매화있는 마지막 쿠키영상들까지 모두 상상 이상이라.
제작해주신 분들과 연기해주신 성우분들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 당연히 원작자인 밀밭님께도요!
행복한 하루네요 :D
그리고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 단문의 편지와 함께 선물을 좀 보냈는데 ^_ㅠ 답례가 이렇게 거창하게 왔어요... 선물은 마지막 사진... 🥹 죽겠음 진짜로... 해주는 말도 너무너무 달콤한데 아픈 거 걱정해주는 거랑 메세지 카드에 있는 남편 얼굴 실화냐고(ㅋㅋㅠㅠㅠ) 안 아파요!!!
해피 발렌타인데이!
초콜렛만큼 달콤한 마법으로
왕자의 마음을 홀라당!
오늘로 교환회 D-39일 입니다!
오후 6시까지 교환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30여권의 책과 전프레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세요!
아 맞다 오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스램덩크 보고왔는데 진짜 넘 재밌었어요 ㅋㅋ
노래도 경쾌하면서 신나고 마지막 골넣을때 연출은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
하지만 해안가에서 사냥꾼은 먼 곳의 불빛을 보았다. 그는 최선을 다해 침착함을 유지하고 발걸음을 재촉하여 멀리 꺼져가는 열기를 향해 다가갔고, 사람을 만나길 갈망했다.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 따뜻한 환영은 없었고, 타버린 고기찜 한 솥이 잿더미 위에서 마지막 열기를 품고 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