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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65화/6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5화 <형제>
https://t.co/G8nzI3x1eA
세자가 된 형, 해악령이 된 동생.
먼 옛날 사이 좋았던 형제는 지금 어째서
이렇게 재회하게 되었는지, 모든것은 과거에.
그리고 감옥 속에서 무언가 결심한 설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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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아무래도 무언가 잘못 먹은 것 같아요.
정작 당사자는 잠이 덜 깼는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채지 못한 듯 보이네요...
치하야는 어릴때 소와카가 입던 히후, 크면 못 입을 테니까 (미야비하진 못하더라도) 후드 느낌의 무언가를 카센이 덧붙여줬을 것 같은 느낌 https://t.co/qxlHpfaTEV
하하 선생님들과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어요!! 살짝쿵 먼저 공개해봅니다...과연 무슨 굿즈로 나올지~~~!!!!!
우리혁 생일 축하해~!!🥳❤️🔥
#02년생_우리혁_버근가 😆😆🙌
#촛불_좀_켜줄래_우리혁_생일_축하하게
#전설의출현_Faker
#Happy_Faker_Day
추상적이고 사색적인... 초월적 관점의 무언가인 그런 캐입을 좋아하다보니... 나는 미래 시점의 이드가 현시점 이드에 버금갈 만큼 좋다
초월자라는 건 언제나 최고야...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무언가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자신을 내던진 반짝이는 친구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로 끝나고 말았어요
뒷북이지만, 방금 시리즈 들어갔다가 피식피식 웃고 있음,,
세상에 녹색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정확하게 당가의 색(소소와 비교해도/암향매화검 수실과 비교해도)으로 자기 주장할 일임?
처가로 둘 수 있다면 당가만큼 좋은 곳도 없다.
전생에 당씨는 아닌데 그 비슷한 무언가였다.
- 화산파 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