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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한성우님의 ABT incubator 작품에 영감받아 그린 그림! 뉴욕타임즈 기사 속 사진을 참고해 그렸다.
안무하신 작품을 언젠가 무대에서 직접 보고싶다!!
Inspired by Choreographer Sung Woo Han’s Work
Reference photo: An Rong Xu for the New York Times
고탄력 스타킹의 그 남자와 마주쳤다!
외로운 게이 김영화의 앞에 나타난 신장 186cm의 여장남자 정해원!
그가 나타난 순간 영화의 인생이 조금 곤란한 방향으로 급변하기 시작하는데...
수위 높은 꽃단장이 난무하는 에로틱 코미디.
#비엘 #BL웹툰
십분[크고도 아름다워]https://t.co/cA1cxDpWDM
아니 근데 진짜 좀... 이건 너무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아니 사람이.... 그래도.... 잘생긴 것도 좀... 적당히 잘생겨야지 진짜 억울하다 설정부터 완전 대박쳐놓고 얼굴은 대박따위가 아니라 지구를 치게생김 진짜 미친 얼굴이다 가끔 보고있으면 심장 ㅓㅁ출 것 같음
그래서 기어기 1왕자랑 그 지지 세력 다 처리하고, 역적으로 몰려서 도망다니던 유연이 찾아와서는 그 뭐야 곤룡포 같은 거 덮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곤룡포를 그릴 수 있을리 만무하니 그냥 대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