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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차드 루디
> 어릴적부터 암살자로 살다가 20살때즈음 일찍 퇴직하고 평범한 떡볶이사장으로 사는 일상힐링캐였습니다. 그래서 감정표현자체가 없다고 볼정도로 심플하고 담백한편에 속합니다. 그래도 러닝할때 재밌었던... 히힛 맞는 커 있으면 다시 러닝하고 싶은 캐입니다.
아라비안즈 로스트 하고 싶다...온갖 범죄자들이 모여 세운 나라에 도적왕의 딸로 태어난 공주가 평범한 삶을 갈망하며 25일 안에 백만골드를 모을 것이냐 vs 결혼할 것이냐로 부모와 내기하는 오토메 게임 해보실래요....? 어차피 여러분은 못합니다 회사가 망해서....(오열
혐성인데다 대의를위해 온갖 (생략)을 일삼고 학원내에 피바람을일으켜 사람 여럿 골로보내버린 장본인이라지만..
훔친 소꿉친구 동인지로 역할놀이를하며 행복해하는걸 보면 에이치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구나.
용광로 기계보병 / 창작
" 저걸 어떻게 창으로 상대해요 " -기사단의 편지에서
용광로에서 사용하는 평범한 기계였으나, 마개조를 걸쳐 쇳물을 주포로 사용하는 전쟁병기로 탄생했다
아마엘이 위대한 사냥에서 아함카라 토벌하다 죽은 군인 중 하나라는 설정인데....까마귀보단 좀 더 평범한거 시켜주고 싶어서 일반 군인인 해적이였던걸로 할려고
❤️도서입고❤️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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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인간과 수인이라는 금기, 게다가 평범한 β(베타)인 자신에게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아사히는 필사적으로 감정을 억누르려 한다. 그러나 사랑을 안 아사히의 몸은 폭주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