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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무술서에서는 항상 레슬링과 검술이 하나의 원리를 공유한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 맛보기를 칼싸움 시연에 항상 도움을 주는 Fate 시리즈의 사이좋은 부자(...)가 보여줍니다.
며칠전에 본 옛날기수서 도이가 덴조 입 막는 거 본거같아서 아니 야마다부자입을 다 저리 막은적이 있었네 올ㅋ하면서 봤었는데 다시 찾아보려니까 안보인다 잘못본건가? xQ
(@ l8l8l88l8님 커미션) 갑자기 커미션 부자돼서 헐레벌레사는중 행복해....행복해 사기라 보고싶어 찬란한우리작은빛.........
옛날그림 뒤지다가 생각나서 터키부자 낙서함... 최근 마교수(전)가 학계를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크나큰 슬픔에 빠졌답니다..
프랭메그.. 점술가 메그랑 대학생 프랭크 쨥쨥
메그가 좀 더 나이 많고 점술가이면서 엄청나게 부자인데 어느날 메그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프랭크랑 마주치고 프랭크가 계속 치근덕거리는.. 그런 내용이 생각나버림
이전에 민트밈이랑 짰던 부자상인캐... 이름은 알 샤으반 하자르...돈에 미쳐있고... 장신구 주렁주렁맨인데 ㄴ깜ㄲ빡하고안그림 ㅎㅎ 이마랑 뺨에도 무늬 있는데 안그림딱콩(그린게뭐야?
아가리에 물고잇는거 감자칩아님 금화다
@Viola_plzCeres 아아닛 비님을 울리고말았다
아 안돼ㅜㅜ 행복한 세리스 부자 보세요ㅜㅜ
라고 하려했는데 행복한 일러를 못 찾아서
임티로 대체합니다
아아니 제 갤러리에 없었단 뜻이에요
그리고 외부자들의 시선... 텍스트와 이미지 너머로만 바라본 사건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겪은 실제적 공포와 분노에 공감하지 못함. 머리로 이해하는 '척'은 하지만 영혼을 넘어 새겨진 고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 예전에 진공대-진등부자 때와 같이 외부자-내부자를 가르는 선이 있음을 보여줌
사실 배경 그릴때 저렇게 면으로 그리는거보다 선으로 써서 그려야 내 그림체랑 더 잘 맞는데 원래 하던대로 선 하나만 써서 그리면 자꾸 부자연스러워져서 이상함..(ex막짤...(모작임) 그래서 연필브러시같은걸로 여러번 문대서 칠하는데 짜증나ㅠ
나도 미애니처럼 깔쌈하게 선으로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