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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독자 이 표정좀 보세요 ㅠㅠ 저 애정 가득한 시선을 보세요 ㅠㅠㅠㅠ 독자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ㅠㅠㅠ 사랑 없이는 이런 표정이 나올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
안도와 동시에 미안함이 뒤섞인 이 표정 ㅠㅠㅠ 최고에요 최고 ㅠㅠㅠ https://t.co/Zdrfaf5o6Y
8월 22일 체심 작가님의 <천둥구름 비바람(외전)> 작품이 리디에서 출간됩니다! 우리 일조와 정한이 기다리신 분들 소!리!질!러!주!세!요! 드디어 일조와 정한이의 새로운 이야기가 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사람의 사랑을 놓치지 마시고 22일에 함께해 보세요! RT2분☕️
음욕의 더블베이스
재치있는 입담과 시원한 성격, 누구에게나 친절한 태도 덕에 모두와 잘어울린다.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 몸에 자잘한 스크래치가 나있다. 그가 연주하는 더블베이스는 듣는이를 차분하게 만들며 더욱 빠져들게 한다.
힘도 아주쎄서 무거운 더블베이스를 한손으로 든다.
[리디북스]
남자들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첫사랑이 끝사랑이 되는 그 날까지
리디도 이 남자들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주웅 <저희 집 고양이가 쓴 악플입니다>
👉https://t.co/erfF3Tc1v9
징솔 <소꿉친구도 두들겨 보고 사귀어라>
👉https://t.co/ZGiwgFPOeb
아짐 대초원에서 온 목소리를 잃은 빛전이랑 전 푸른 용기사가 연애는 아니고 사랑을 해요.
(루티아님 Ⓒ) https://t.co/UBMsEGYeem
얘들아 근데 창포다투는 진짜로 사랑을...했어 비록 사별보다 좋지 않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지만 사랑에 배신당해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창포도 평생 자택에 갇혀 살아가며 가끔 자주 창포를 떠올릴 다투라도 서로의 인생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겼으니까 그걸로 된거야....
시원쌉쌀한 여름의 맛, 백온유 장편소설 『페퍼민트』 출간!
오늘의작가상과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백온유 작가의 성장소설
“준비할 시간이 있다면, 분명 사랑을 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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