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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발적인 하세베를.....대체 언제즘 완성할가?(서기 2203년, 망탱의 그림은 여전히 미완성이엇다....(하세베: 머지 이녀석은? 엊전지 저 눈빛....아루지를 갈구하는 것같군. 오시키리해주마
【죽음의 무도】
[아루무 캐스트 코멘트]
내가 맡은 아루무는 리베르들과 만날 때까지, 계속 교회에 사로잡혀있어서, 밖에 나가는 것은 4년에 1번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역할.
대본을 받고 처음엔 불쌍하달까, 좀 동정하면서 읽었어.
하지만 점점 그의 세계가 넓어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돼.
사실 쿠니미는 잘 뻗치는 곱슬머리인데 이번 연성의 차분한 웨이브는 언니들한테서 소개받은 X튜브를 보고 호리카와가 고데기로 혼신의 스타일링을 해준 결과임
하지만 호리카와도 자기가 열심히 힘껏 스타일링 해드린 아루쥐가 미연시 찍게생긴줄은 몰랏다고 하네요
[쿠니미혼] 이런 미연시는 싫어!!!!!
혼마루에선 안그래도 쌍방삽질중에 연적까지 견제해야하는데 현세 본가에선 아루지가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남사친 둘을 본격적인 약혼자 후보로 밀기 시작해서... 당사자인 아루지만 모르는 미연시 돌입중 호리카와 HWANJANG
대낮에 뜬금없이 투아루나 뽕차서 하는 말이지만 루나 겉으로는 괜찮은 척해도 혼자 밤하늘 바라보면서 투아 그리워하고 투아 살아있을 때에 자존심에 좋아한다 말 못 했던 거 혼자 쓸쓸하게 후회하면 나 진짜 너무 슬플 거 같어,, 세상 강인한 사람인데 투아한정 조금 약해질 수도 있잖아,,
@O_Kamiemong 아아후아루러아이ㅏ악악아아ㅏㄱ 이사람 미쳣나바ㅠ아아오옹ㄱ 아가씨ㅠㅠㅠ아갓씨ㅜㅠ!!!!!! 울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아니 이 행성에서 이 은하네서 가장 아름다우신 쿠제아갓씨께서 내 주인이시다 악새야 노래를 불라다오 삐리릴리리 아오ㅠ아갓씨ㅠ오캄이 괴롭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