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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SHAME - episode 1. The Third Eye | 이빈소연>들어왔습니다. 일생에 브래지어를 입어 본 역사가 없는 주인공이 유튜버가 되고 싶지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유튜버 클립을 만들 겸 듣게 된 요가 클래스에서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 정가: 10,000원
COC7판 타이만 시나리오 <용에게 바쳐진 제물 이야기>를 기간한정(~시날집이 나올 때까지) 배포합니다. KPC는 인간들 속에 숨어살던 드래곤, PC는 KPC가 인간인줄 알았던 그의 연인이자 용에게 제물로 바쳐진 인간입니다. 짧은 개요가 타래로 이어집니다.
링크 :: https://t.co/a42LtNn4Eb
요번 해피포토 토모요가 들구있는거 요 기모노네,,, 좋은데 스크립트로 때우지 말고 성우님 보이스를 좀 넣든 해라... https://t.co/JzyKPwJJlM
금발vs흑발? 우리 장르에서는 이런 논쟁이 필요가 없습니다. 한그릇 두가지맛 짬짜면이 캐릭터가 있다? 청초처연한 금발금안남 퇴폐섹시 흑발적안남 그야말로 1+1 이름하여 달비라 지금 바로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