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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면의 무언가가 번뇌와 빡침과 혈압과 홧병으로 채워지는 느낌임
이정도면 치와와도 질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용기가 치솟는다
도나입니다. 커뮤에서 굴렸던 친구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터무니 없는 불행서사를 줘서 흑역사캐입니다.
다시 그릴 용기가 안났어요. 하지만 백호와나님 덕에 용기 얻어 다시 그려봅니다. 키작은 사람들을 위한 옷을 판매하는 쇼핑몰 사장님이자 모델이 되었답니다^^
#characterdesign #adobefresco
@M4BEF0REY0U 으아앗 그렇군요 수정해왔습니다 (헐레벌떡) 여쭐까 고민 딥따 했었는데 차마 용기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학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많지만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매체속 등장한 누비아인의 사례
유희왕 : 누비아 가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용병, 고용기병
도미네이션즈 : 누비아 궁수 https://t.co/LTpZO2kVFd
[왕자소개] 카게토라(CV:히라타 히로아키)
문단의 나라 빌헬름의 왕자. '마그리트'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며 아픈 여동생과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해피엔딩만을 그린다. 용모는 무섭지만 사실은 다정한 인기 작가. 이번에 동운에서 개최되는 소설전에 주최자로 참석한다. #꿈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