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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우리에게 준 것: 사람을 큐트깜찍 아기햄찌로 만들어버리는 물약과 '솔피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유사품: 프라우의 고대유물)의 개연성
309에서 서머는 제리가 준 스모어를 받자마자 불에 던져버리는데 305에서의 경험인 탓도 있었을까?🤔 마지막의 대사는 s'more(Summer) 의 유사음 표현이었는지도 의심을 해본다.
노자키군 이 실트라고? 헐레벌떡 뛰어나옴 여러분은 "트위터에 올릴 그림"에 진심인 노자키군 작가에 대해 아십니까?
이게 굿즈도 아니고 그냥
< 미코시바 생일 축전
새해 기념 호리카시 일러스트 >
입니다 제발 한입만 드시고 가십쇼
미코시바는 님이 미코링한테 초콜릿주는 상황임 공식이 유사준다
감(感)은 마음의 병이고, 업(業)은 몸의 악이며, 고(苦)는 생사의 과보(果報)다. 마음의 병이 연(緣)이 되어 몸으로 악을 짓고, 몸의 악이 인(因)이 되어 생사의 과보 (果報)를 받게 됨으로, 업감연기(業感緣起)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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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은 없어지지 않고 유사한 인연을 다시 만날 때
반드시 그 결과를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