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란해라 이차원용병 발로 금호 디앤씨미디어 디앤씨웹툰 카카오페이지 웹툰 금요웹툰 판타지 현대판타지 vixx ken 이재환 켄클라이브 셜록홈즈_사라진아이들 gmade_box

일단 지금까지 만점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나 잘 막고 있는 것 같다.
역시 스타크래프트의 나라다운 코로나 방역 디펜스.
계속 이대로 유지할 수 있기를...

42 15
2020-03-25

개인적 생각. 내 그림이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결정적 이유

1. 여캐는 전부 슬렌더하고 길쭉길쭉하게 그린다. 그러면서 가슴은 디지게 큼.

2. 일부 신체부위의 묘사가 지나치게 자세하다. (발, 다리/ 특히 컬러의 경우 더욱 부각됨)

하지만 고칠 생각은 없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2 2
2020-03-25

내그림보단 픽크루가더 상상에걸맞음... 청초한 와꾸에 군견같은 인상 백분활용해서 좋아하는사람앞에서만 처연남인척야부리를터는 짭처연지조잇는스래기 (아무데도안굴리고이대로흙속에파묻을예정)

0 2
2020-03-24

모니터가.. 이대로 얼어버려서 멘탈폭발 ^^......
딴거 그리다가 좀 힐링되면 다시 완성해야지...

0 6
2020-03-20

현실로 소환된 철호는
미션 실패에 대해 항의하며
기존 방식의 탈피를 주장한다!
하지만, 오히려 우선희에게 일침을 듣는데…?
이대로 아디스 미션 실패?!
시즌3 46화 3월 20일(금)

1 12
2020-03-19



笛の音　聴こえたら
このままじゃね サクッと おしまいなんです
夏の陽 暮れてゆく
お別れ囃子が ピーヒャララ

피리 소리가 들렸다면
이대로 안녕, 삭하고 끝납니다
여름 해가 저물어가네
이별 음악이 피햐라라

https://t.co/NK0xruQNJD

3 15
2020-03-19

4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기회에 고백해보자면 저는 사실 36화 업로드 건으로 심의절차를 거치기 전까지 제가 전체연령가를 그리고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머쓱) 이제와 등급을 올리자니 쥐뿔도 없으면서 괜한 기대감을 드릴지도 모르니 이대로 아슬아슬 적정선 지키면서 가기로~!

62 413
2020-03-18

🌸「 그날 밤, 당신에게 속삭였지. 
이대로 계속 사랑하고 싶다고. 」❄

✒1주년 기념 로그 - https://t.co/sNYRCXfq0C

8 4
2020-03-18

RT♥ 모두의 온리전/마비노기 쁘띠전에서 이런 형식의 아크릴챰을 내려고 준비 중인데 이대로 괜찮은가 싶어서 간단한 수요조사를 해보고자 합니다. 1종이라도 구매 의사 있는 분 마음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홀로그램 아크릴 예정, 파츠 수와 크기 감안 15000~20000원 예상.

68 35
2020-03-17

리퀘받기 전에 먼저 그렸어서 이것부터... 이런 거 그리고 싶다 소설 속의 악녀로 빙의했다. 이대로 가면 나는 남주한테 처형당할 운명....그래서 갖은 노력을 다해 결국 살기 좋은 곳으로 망명 성공했는데...왠걸?? 그 곳엔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에피소드로 여기에 연재할 듯 비정기적으로

691 647
2020-03-17

13

(이대로 마지막까지 쭉 곤충주의!!!!)

37 77
2020-03-17

좀 멀쩡해뵈는 애로 그려볼까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됨
하지만 다시 그릴 기력은 없으니 이대로 ㄱ입니다,,,

15 73
2020-03-15

이대로는 아쉬워서 플판 단사 팟 더 구해봅니다!! 내일 오후 9시. 플판 무지개로 중복 없이, 엠블,악새, 명찰 모두 빼고 단사 찍을 예정입니다! 단, 플판 액션 3개가 모두 다 있어야합니다(꽃뿌리기,살랑살랑,포토타임)
타래로 색깔별 , 캐릭터 선점 목록 들어갑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멘션 남겨주세요

10 22
2020-03-13

이대로 보내주기 싫어서 그려본 켄클라이브..
울겸둥 잘 먹고 건강하게 다음 활동으로 만나자❣

22 42
2020-03-10

한밤중에 이대로 두고갈 수도 없고, 방에 돌려놓기는 너무 머니까 한숨 푹푹 쉬면서 자기 방으로 끌고가는데 초선은 재밌다고 썰매같다고 깔깔 웃었으면 좋겠네

1 8
2020-03-09

예쁜 이메레스틀을 받았는데 망해서 이대로 끝낼 거임 엉엉

1 3
2020-03-09

신자분의 요청으로 그렸던..2~3달전의 일납인데 ㅋㅋㅋ 과거의 저랑 싸워서 진도 안나가서 이대로 걍 마무리합니다 빠빠..

13 41
2020-03-09

일러 이대로만 잘 그려줘... 제발...

0 0
2020-03-08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 진짜 이대로 안고 침대로가고싶음ㅇㅇ;;

0 3
2020-03-08

아버지가 보낸 치명적 귀여움 미이라
혼자 둘 수 없어 학교 데려왔는데
에취! 쪼꼬미 미이라의 우렁찬 재채기
설마 우리 이대로 들키는 걸까..?

우당탕탕 미이라 사육기! 판타지웹툰 <미이라사육법>
3/9 오전 10시까지 1시간마다 1편 무료UP!
👉 https://t.co/bQXd6aQf9N

0 1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