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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는 누군가 밀침으로 인해 물에 빠져 죽었고 그 범인은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범인은 아마 거의 끝에 나올거라고 생각함.가라앉는 장면을 보면 플로는 아무 저항없이 조용히 가라않는데 그건 왜였을까.. 단순히 헤엄을 못쳐서였을까, 이렇게되도록 만들어서 미안해..같은 마음이였을까?흠
논란이 끝날때까지 비공계정으로 임시로 올리는 메인입니다. 진짜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비공계정으로 조용히 지켜보고 닜을게여. 모두 힘내세요. #명탐정코난
실르의 죽음
Lilligant Seele's death
메리의 엄마 실르는 맹독에 중독되어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 못했고 점점 약해져 가던 실르는 결국 온 몸의 기운을 내려놓고 조용히 잠들었어요.
메리는 엄마 곁에서 울다가 지쳐 잠들어 버렸지만...
실르는 다신 일어나지 못했어요.
어제 두번째 에챠할때 캔버스 하나를 가로로 3등분해서 릭스님이 1층(미스라) 3님이 2층(오자서) 현비가 젤 위에층(레파)에다 그림그렷는데 자꾸 아랫층사람들이 레파xx하는 소리난다고 조용히해달라고 문앞에 쪽지붙이고감ㅠ
ㅠ(이거색칠3님이해주심)
저는 계속 말할겁니다.
제 그림은 프리소스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가져가서 트레이싱하지마세요.
조용히 찾아가 그림 내려달라고 말씀드리고 끝내려고했는데 계폭하고 도망가셔서 아이디 가리지않고 올립니다
익명으로.. 참가하구.. 그림도.. 잘나온게 아니라..서.. 조용히 잇을려구 햇지만. 올리는ㄱ ㅔ없어서... 계간견궁참가..햇읍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