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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마는 야수같을 줄 알았는데 왜케 핫하냐는 의견을 봤는데 얘는 처음부터 이쁘고 핫했답니다 지가 지 머리도 이쁘게 묶고 옷도 이쁘게 잘 입음
이번 전시작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작업한 원화에요. 이 이야기의 끝을 어떻게 할 지 참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야기의 끝을 ‘시작’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야겠어!’ 그 마음을 먹은 뒤로는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막힘이 없었어요. 그렇게 이야기의 끝에 새로 시작되는 ‘아침’을 그려 넣었어요.
#Gallerinn #vtuber 만든 지 오래 됐지만 공개도 안 했던 신 의상 공개 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이것보단 더 잘 만들거 같아서 새로 만들어 볼 생각인데 나중에 이것도 리깅 해보면 좋겠네요
N반응 존나 당연함 일평생을 지독한 가스라이팅을 당했는데 갑자기 자신을 지 아빠라 자진하면서 아들 삼을려함 지독하다 지독해
그 약간 그런느낌
버번은 고양이성향의 주인과 함께자란 샴 고양이같은 느낌. 자유로워보이지만 어딘가 분명 소속감은 있는? 뭐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애가 제멋대로고 지 마음대로 하지만 주인은 있다는게 느껴짐
아무로는 집나온 고양이같음. 주인이랑 편하게 살다가 호기심에 집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