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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안지 씨나 신구지 씨처럼 동명이인이 적거나 없을 법한 이름이었다면 좋았을까요...? 텐코는 텐코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은 건데...! 텐코가 혹시 지나쳐버리면 그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차별이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스테이지 72
낼름 집어먹는다, 자수는 이게 마지막, 이 순간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자수하지 않을것
치트가 했던말 다 기억했다가 고대로 돌려주는거 정말 ㅋㅋ ㅋ
또라이와 병맘 조합이네 이거... 대리님아 당신이 복수한답시고 한 행동이 오히려 치트를 흥분시킨다는 사실은 차라리 몰라서 다행이네요
106. 마루코는 아홉 살 - 보보
너...어피치를 어떻게 한 거야!
스고이한 두상입니다. 전혀 제 기능을 할 의사가 없어 보이는 모자에 헛웃음마저 나옵니다. 두번째사진 보시면 다른애들은 또 멀쩡하게 쓰고 있거든요? 이정도면 모자를 차라리 안 쓰는 게 맞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