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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무자비한 암살자 마르코가 임무처에서 만난 건, 하나의 피규어였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 매료된 마르코는 모든 걸 버리고 일본행을 결의.
마르코는 수많은 추적자에게서 도망쳐 일본에서 무사히 오타쿠 활동을 펼칠 수 있을까?
「그 오타쿠, 전직 암살자」 1권 예스24 선독점 발매!
코가네(보호자) 유이카를 위해 도시락 만들어왔어~
마미미(악우) 미츠미네~ 껌 줄게~ ...후후~ 걸렸다~
키리코(치유계) 유이카쨩... 바람이... 기분 좋네...
사쿠야(탐미) 정말 유이카는 너무 무리한단 말이지
멤버로 GL게임 망상하는 미츠미네 유이카
히프마이 드림주인데 머리가 맘에드는게없어서 한참 이거저거눌러봄
요새 짧머가 좋은듯..
직업은 잡화점 직원... 불면증이 많이심해서 다크서클이대단했는데 알고보니 악령이붙어있어서 지나가던 쿠코가 악령퇴치해주는계기로 친분이 생김 (?)
코테도 형식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닛코가 팔에 착용한 것처럼 길고 가느다란 판을 위에 여럿 붙인 형식은 '시노고테'.
아이젠이 아래팔에 착용한 것처럼 통형의 판을 여러 장(보통 3~5장) 이어 만든 형식은 '츠츠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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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카와나 톤보키리 등이 착용한 것처럼, 손~팔꿈치까지만 보호하는 간략화된 코테도 있습니다.
손등 부분을 보호하는 파츠(노란 원으로 표시)는 '텟코/테코'라고 합니다.
(지위나 사용 무기에 따라서 텟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림] <지박소년 하나코 군> 17권 발행 기념, 스페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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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사이즈 대형 포스터에 담긴 하나코가 내 방에?! (๑°ㅁ°๑)✧
이번 주에 발매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