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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tin_bieber 쭉보면서 일단 처음으로 반한건 지트....
좀더 보면서 맘에든건 무한사도류 토가리 ,,,?
왠지 둘다 비중 정말 없을거같지만,,, 제가 원래 그런애들을 좋아해서,,,,ㅎ ,,,, , ,,,, , ,,😂
큐리미널
행사에 스토리가 있어서 그리기도 재밌었음
형사컨셉 정보반 네코마 강력반 우시보쿠오이 였던듯
어떻게 우시지마와오이카와 사이에 샌드위치로 보쿠토가.. ..어떻게이런일이
#예상치못하게_반응이좋았던_연성
올해는 초반에 그림을 별로 안그려서 커뮤로그들이긴한데 왜인가 반응이 정말 좋았던 그림들...에릭이랑 레토가 인기가 많았네 ㅎㅎ
누가 자그 다친 자리에 핏자국 남는다는 말 했었던게 기억나서
찾아보니까 진짜 피웅덩이 있네..... 이러니까 알렉토가 자그 피에 그렇게 열광하지
그렇게 스텔라가 도나토의 뒤를 이어 카포레지메로 팔레르모에서 있는동안
도나토가 죽기전 만난사람이 하나 더있다
참고로 이건 어디까지나 AU 며 평행세계나 마찬가지다
그곳에는 클로드 가 있었다
자 아저씨가 2권을 가지고왔다 잘들어라 이번에는
스핀오프 이야기란다.
도나토라는 카포레지메가 메리베드로 죽고나서 그 뒤를 이었던 한 솔다토가 있었다
바로 스텔라. 그 이름처럼 도나한테는 별같은 친구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