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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입체파 화가 조르주 브라크(Georges Braque) 바이올린에도 조예가 깊어 악기도 즐겨그렸는데 나 역시 악기 그림을 좋아한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한가지 가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구 이건 내 생각일수도 있지만 아서와 레이가 입고있는 제복은 나폴레옹시대 프랑스군과 영국군의 제복이 묘하게 섞여있는 느낌이 남. 프랑스혁명으로 인해 공화정이 무너지고 제국으로 바뀌는 역사는 곧 새롭게 룬데인의 왕이 될 아서를 상징하는거같기두 하지
[짤방 패러디 - 영국 / 프랑스 / 미국 / 러시아 문학]
저거 보자마자 WT 애들로 너무 보고 싶었어
그림 의욕 채울 겸 간만에 패러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