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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da_soda 얘네도 그랬을까? 더글섬 파이널이라고 네이밍했으니까 더글라스는 그렇다 해도 과연 그레이브가 치트키였을까? 분명 파이널이라고 이름 붙인 거에는 뭔가가 더 있다고 봄 그리고 쉐어도 꽤 힘 많이 드는 이벤트라서 4 정도면 손 뗄만한 사정권이야
<21. 1. 25>
쓰리고 쓰린 감정 도서관을 몇 개월 만에 꺼냈다. 내 기분 대로 힘 빼고 다시 그려보는 중. 오른 쪽이 예전인데, 비교해보니 색이 많이 빠지고 질감이 생겼네. 음 좀더 쨍한 색으로 변경해볼까. 그릴 땐 몰랐는데 비교하니 많이 빛바랬어
선생님들 한울이 얼굴 말고 이것도 좀 봐주세요
준이가 찬 부분이 가민이가 찬 부분보다 남은 유리가 많은 거 보이시나요.... 전 괜히 이 장면에 심장이 웅장해졌다구요....... 뭔가 둘의.힘 차이가 보여서 오열중
약한 자가 거슬리게 한다고 바로 초월기 날린다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란 건 여러번 나왔지만 요 부분은 다시 봐도 무시하고 가려다가 '힘' 때문에 더 지켜보기로 했다<뉘앙스가 강한 것 같아서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