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ールなイメージあるけど、話したらただ照れ屋さんなかわいい子だった
ぶいふらわちゃん

155 462


강아지마냥 시무룩한 걸 하고 싶었다만

16 53

추워서 그린 하나쨩 (*´꒳`*)💜

47 132


내가 말랑한 그림도 가능할 줄은 정말 몰랐다

8 22


누구보다 오래 달린 널 위한 선물이야

5 14

花ミク(ミク花)??なぶいふらわさんと初音ミクさんです✍🏻

99 453


김치도 이렇게까지 묵히면 묵은지다
이런저런 변명에 치여 못 올렸다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