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팬 만화 11 - 4기동의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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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믿고 싶었던 신지아.
하지만 처음으로 부상이란 걸 당한 자신의 모습은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결국 지아링은 자신이 사람일 수 없다는 사실에 멘탈이 무너지는데...

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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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사족보행 짭지아
할아버님이 골리앗과 그렌델과 바바야가를 첩으로 들여 낳은 무시무시한 생물로, 항상 화가 나 있다
출산은 할아버님이 직접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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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웡
원래는 러프 그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아쉬운것 같아 채색해 봤습니다. 나머지도 작업해서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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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제 그림을 좋아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참석한 모든 일러레분들도 정말 수고 하셨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카린 웡 스킨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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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似てるけど、ちょっと違うな?

しかし、クリフォ次元から来たのに名前がセフィラの守護者なのナンデ⁇
(セフィロトとクリフォトは真逆の概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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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건공 꿈나무 펠리세트

건뉴비 펠리세트 건틀렛 찍먹하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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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lious daughters always get suspected first, and whenever someone finds the New Ohio wrecked, all fingers point to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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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펠리세트

이름 잘못 부르면 안되는 친구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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