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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의 그림 | 〈가래떡과 꿀〉
「따끈하고 촉촉한 떡에 꿀을 찍어봅니다. 기대에 찬 동그란 얼굴은 오늘을 위한 머리와 옷을 준비했습니다.」
https://t.co/8hxwxfyuD0
@Garaetteok_MK2
가래떡님께 받은 지아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ㅠㅜ
게다가 은근 묻어나오는 퇴폐미에 발ㄱ..........................
정말 감사합니다!!!(?)
긴타카 좋아하는 이유
1.꼴리는 덩치차
2.설레는 키차이
3.오져버린 얼굴합
4.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죽이고싶어하지만 사실 서로를 가장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바로love... 5.서사가 너무 완벽 눈물을 가래떡뽑듯이 줄줄줄 뽑아낼 수 있다
6.공식이 대놓고 떠먹여준다 안 좋아하면 예의가 아님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청 옹정제 때 법랑으로 만든 소금병. 매일고궁은 청대 청옥으로 만든 송죽무늬의 붓 씻는 그릇. 그런데 어째 노릇노릇 잘 구워진 가래떡 같은 느낌이 ㅎㅎㅎ
그,,,자캐 머리랑 눈 앤ㄴ캐색으로 물들이는 해시,,,(해시찾기 기찬음
근ㄴ데 그리다 까먹어서 그냥 원래색으로 칠했다가 결국 두버전으로 그렸다 막대과자날이라 막대과자 물려줄까 하다가 이시국에? 싶어서 그냥 가래떡(떡볶이) 들려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