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최근에 떠오른 생각인데 차범근 가족을 보면 어쩐지 극한류 일가가 떠오른다.
- 극한류 3세를 기대하는 타쿠마
- 손자를 작정하고 축구선수로 키우려 하는 차붐
가장 컨셉질한 건 역시 여하민 씨 되시겠습니다
혼특 희망고문과 진모 인간을 합쳐 메인 각인이 거짓, 희망 > 꿈 영역이(었으)며... 지금은 자신이 외전이라 인간이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로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하는 외전이기도 합니다 특징은 자유가 제일 먼 각인이게끔 찍어준 것도 컨셉이라는 점?
그러니까 말 안 듣고 몰래 밑장빼기 달밤의 싸움질하시다가 걸려놓고 왜 이런....
이제 마음이 조금 풀렸나? 그래. 내가 밉군. 그럼에도 여전히 날 사랑하지.... 식의 처연한 나쁜 놈 표정을 하시고 계신건가요? 저희의 착각인가요?
리슈보노 13일차
내 스탈대로 즐기자~!
주제: 겨울
겨울 추운건 딱 질색😱🥶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한 사람이고 싶은소녀❣️
마음이 배배꼬인 어른은 참...그랬다...
사람은 변하지 않지..또 각인이 되네😑
#drawing #doodle #digitaldrawing #digitalartist #illustdezzu #likeforlike #nftart
인용 포함 rt 200 감사합니다
완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평상시 마법구를 들고있는 모습입니다
뒤에 있는 문양은 마법진이에요 망토에도 각인되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