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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스티티아 (코바야시 쿠키 / 18살 / 초기설정)
컬러: 아쿠아 블루
동물: 까마귀
보석: 큰일났다 뭔가 쓰고 싶은데 진짜 뭐가 좋을지 모름
꽃: 시스투스
계절: 겨울
주 키워드: 강박, 집착, 정의, 등불, 절망
그림체 진짜 많이 변했네 정말 좋아했던 그림이 돈을 벌기위한 또다른 수단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취미로 둘 수 없게됐다. 아직도 즐겁긴하다만 예전만큼은.. 밴드 유행타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휘둘리니 실력이 느는건지 그림체만 바뀌는건지 이젠 모르겠다. 그림체 바껴있으면 현타와요
수호랑 마지막으로 하교했을때 시은이가 우산 안들고와서 수호 우산 같이 쓰다가 너 감기걸리면 안되니까 니가 이거 들고가라고 하고 빗속으로 사라졌던거였지 시은 그 이후로 강박적으로 우산 늘 가방속에 챙겨다니는거였음 좋겠다
고등부로 넘어갔다... 여전히 좀 뽀작하고 공포를 극복못한상태인데 희끄무레한 공포에서 자신의 부족에 대한 강박으로 변했다 그래서 보는건 대부분 자신..이 많았음
그리고 싶은 스타일을 다 그려보는 건 좋지만 그래서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은 참 슬프다 물론 스타일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어릴 적에도 이랬는데.. 그때보다는 확실히 부담과 강박이 덜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내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공포는 존재해
문득 생각났는데 난 자캐들 의상이나 액세서리 그리는걸 진짜좋아함 근데 지금까진 너무 남의눈 의식하면서 자캐들이 같이있는짤로 억지로 막 연성했던것같음..
이제부턴 강박에 안 시달리고 편하게 내가하고싶은대로 아이들 의상 그리면서 연성해야지ㅎㅎ
ㅠㅠ나도.., 여캐 그릴 때마다 그림체가 무말장키류가 아니어서... 여캐는 귀엽게 그려야 한다는 강박 있었었음..
12년도부터 하도 주변에서 내 여캐그림 보고 남캐 같다고 들으니 내가 그리는 여캐는 여캐 아닌가 봐... 하는 수준까지 갔었음... 근데 이제는 아니까 내 그림체 여캐 좋아해 헤헤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5월 8일 점검 후 제조로 만날 수 있는 신규 5성 기관총 인형 "ZB-26"을 소개합니다!
무슨 일이든 전력을 다하는 그녀의 사전엔 "포기"란 단어가 없답니다! 그런 성격 때문에 강박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긴 해도, 타인을 대할 땐 사리 구분이 확실하고 친절한 인형이랍니다
로맨티시즘 정택운 진짜진짜 너무 좋아 너무 잘해..로맨티시즘 정택운만 보면 자동반사로 격한 기립박수 1110시간 쳐야댐 혈액순환에 좋은 건강박수법 중 하나 로맨티시즘 보기ㅜㅜ 완전 혈액순환 팽팽돌아서 혈관에 고속도로 개통함
껍데기_김탐미작가님_다음 일요웹툰
경국지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을 택하는 태희와 혼수상태에 빠진 자신의 애인과 닮도록 성형을 집도하는 도하, 예뻐져야한다는 강박을 가지게되는 민주 등의 인물을 통해 우리사회의 외모지상주의가 갖는 문제를 보여주며 작화와 연출이 대단합니다
#올해_그렸던_그림_중_가장_좋다고_생각되는_그림을_올린다
올해 단시간에 많이 그렸고 완성도도 좀 높아졌고...움. 그림에 대한 강박도 많이 덜었고 재밌게 그리고 있어서 큰 빛을 얻음.
15.미하벨(현 중앙본부)
-환상체를 경멸하며, 신을 광적으로 믿음
-언제나 웃는 얼굴로 독설을 날림
-결벽증,강박증,이상주의적, 광신도
-호세를 광적으로 따르며, 아담이라는 이름을 싫어함
오늘의 방송도 끄읏~!! 오늘은 시안님이 신청해주신 늙은 타르라크를 그리는 시간이었어용~! ㅇ0ㅇ늙타라고 쓰기엔 별로 안늙었지만........... 늙타를 잘생기게 그려야한다는 강박에 파고파고 파다보니 시간이 쫌 걸렸어여..... 어쨋든 완성~!
삼톡조조는 동탁의 정권 탈취 시점부터 "내가 선빵 안때리면 내가 당한다"는 강박관념(교훈x)을 갖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여백사 사건이 벌어짐.
진 손에 낀 장갑 자세히 보면 검지손가락만 감싸고 있는데, 원래 5개여야할 손가락을 하나 가림으로써 4개로 만들고픈 진의 강박증을 표현한 디자인일까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