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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멸종동물_합작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스라소니로 참여합니다!
스라소니는 모성애가 강하다고 하여, 엄마와 아들로 그려봤습니다! 😸❤️
켈시의 2정 대사는 타캐릭터에 비해서도 그녀의 장광설 버릇에 비춰서도 짧은 편인데 그만큼 강하다. 수만 년간 암약하며 테라를 수호해온 인물이 모두와 날 지켜주겠다니 너무 믿음직스럽지 않은가?
널 영원히 미워할 거라고 면전에서 뱉은 여자에게 목숨을 맡기는 것도 이상한 소리지만.
유명해지고 싶다라기 보다는 같이 놀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
有名になりたいというよりは一緒に遊ぶ人がいればいいなという感じが強い。😗
두번째 폴터가이스트
16살 이팔청춘의 어린 귀신 딱히 비밀은 아니지만 안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는다 염동력자로 자신의 힘이 너무 강한탓에 죽었다 어릴 때부터 병원에서 살아선지 삶의 미련이 강하다 아래 그림 속 의자에 영혼이 묶인 말 그대로 폴터가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