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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초식공룡 가운데 목의 길이를 해부학적 한계까지 밀어붙인 종이 발견됐다. 마멘키사우루스의 일종인 이 공룡의 목 길이는 15m로 추정된다. 거대한 목을 유지하기 위해 이 공룡은 뼈의 70%를 공기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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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구라여도 ㄱㅊ다는 생각이 듬
왜냐하면 이거 덕분에 잠깐이라도
은혼판을 떠났던 분들이 돌아와줬으니가..
그렇다고 구라치란 말은 아니고
구라면..이 거대한 구라를 계획한 관계자분들한테 갤릭포를 날려드립니다
도대체가 같은 메인색을 가지고 이렇게 분위가 다른 형제라니 오타쿠를 기쁨의 바다에 바쁘리고 영원히 헤엄치게 만드려는 거대한 음모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