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흐흑흑흑흑 이렇게 아름다운 캐릭터를 만들고 그는 도망치다 나는 슬픔에 잠겨 허우적거리다가 구천을 떠도는 영혼이되다
짤폴더 뒤적거리다가 문득 발견한 아이기스 인간버전을 보며 만약 아이기스가 메크폼으로 가는 걸 잊고 인간모습으로 카르디스 만나러 가는 상상하기(?)
지금 9시반에 인나기 싫어서 침대에 뒹굴거리다 겜킨 나한테 너무 아픈발언임 지금 이거
당신은 매일 10시쯤에 주섬주섬 일어나서 하루 12시간을 낭비하는 인생낭비자를 이 두마디로 절망에 빠뜨렷습니다
7. Peony
저희집 겁쟁이 꽃입니다. 제가 이 친구 성격을 참 좋아하는데요... 재밌거든요^^(?) 제 물건을 누가 뺏어가면 앞에서는 샤바샤바)) 거리다가 뒤도는 순간 바로 뒤통수치기로 제 물건을 찾아오는 그런 친구입니다.(?)
참고로 Die해서 이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다윤을 좋아하고, 또 소유욕도 제법 강한 료마는 자신의 것(?)인 다윤을 넘보는 다른 사람들을 아주 많이 탐탁찮게 여긴답니다. 만일 다윤에게 찝적거리다 료마에게 걸리게 된다면, 료마의 사나운 표정과 경고의 표시를 담은 테니스 라켓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라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