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동화나라가 잊혀지면 존속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원의돌까지 걸어서 달리기대회를 열었다는 게 초기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테런 초기 디자인 원화들이나 브금같은 거 좋아했어요 연약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라
https://t.co/WyJRbpvcDN
https://t.co/tIsk3i6T81
그렇다고 약점이 공략당하게 두지도않죠.
선생님의 가르침 두 번째는 생각하란 것.
장도고 디펜스를 상대로 페이크를 걸어 수비수들을 전부 따돌리고 A패스를 찔러준 플레이는 수싸움으로 잡은 승리입니다.
대만이랑 준섭이 조합이 좋아
딱히 씨피로 먹진 않긴한데..
삼점슈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슈터가 되기까지의 걸어온 길은 정반대
짧은 머리스타일은 비슷한데
그거 빼면 완전 다르게 생김
얼굴은 대만이쪽이 훨씬 험악(?)한데
의외로 <<유리멘탈 기존쎄>>인 점까지..
둘이서 벚꽃 보러 갈래 하고 놀린 유시냐 선배 고백해서 휴학 시킬려고 만들어버린 편지지 공유합니다.
부끄러워서 태그는 못걸어요 XD
https://t.co/lPu4EHRNKA
하루종일 멍때리고 은혼 보고싶다...
딱 하루만 하루 죙일 자고 싶다...
빨리 고삼 끝내고 트위터 아이디 바꾸고 싶다...
내가 걸어다니는지...
시체가 걸어다니는지 잘 몰루것따... 히히...
이작품은 벌써 그린지가 3년이 넘어가는데 1부로 일단락해놓고 아직도 2부계획이 없네요...(죄송한 맘뿐..) 여튼 올해 여름에 코미코에서 작품을 내립니다 다시 어딘가에 올릴지는 예정에 없어서 감상하신다면 올해가 기회라 링크걸어둡니다🙇♀️
https://t.co/M5qPki6V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