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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트레이너 우성,명헌이 승부를 걸어왔다! (포켓몬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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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가 잊혀지면 존속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원의돌까지 걸어서 달리기대회를 열었다는 게 초기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테런 초기 디자인 원화들이나 브금같은 거 좋아했어요 연약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라
https://t.co/WyJRbpvcDN
https://t.co/tIsk3i6T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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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약점이 공략당하게 두지도않죠.
선생님의 가르침 두 번째는 생각하란 것.
장도고 디펜스를 상대로 페이크를 걸어 수비수들을 전부 따돌리고 A패스를 찔러준 플레이는 수싸움으로 잡은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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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엉겅퀴'
MPC, 보스가 지옥에서 걸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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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랑 준섭이 조합이 좋아
딱히 씨피로 먹진 않긴한데..
삼점슈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슈터가 되기까지의 걸어온 길은 정반대
짧은 머리스타일은 비슷한데
그거 빼면 완전 다르게 생김
얼굴은 대만이쪽이 훨씬 험악(?)한데
의외로 <<유리멘탈 기존쎄>>인 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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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는놈이한명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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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완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 어울린다 여성복점에서 떨어진 여성복을 걸어주는 성은? 게다가 언니? 뭐야 완전 이질적이고 성은이같지 않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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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발동을 걸어봅니다. 아직도 발동뿐이지마는…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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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 여러분은 오늘 행복할겁니다
메론엔젤이가 마법을 걸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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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놓고 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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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사진을 걸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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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벚꽃 보러 갈래 하고 놀린 유시냐 선배 고백해서 휴학 시킬려고 만들어버린 편지지 공유합니다.

부끄러워서 태그는 못걸어요 XD

https://t.co/lPu4EHR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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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클 회지 표지컨셉으로 그리는데
제목 추천받음 결혼주제 인데
우리 낙원 갔어요
우리 낙원로드 만 걸어요
연하남 계략에 빠져 계약정령이되다니
이딴거 생각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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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멍때리고 은혼 보고싶다...
딱 하루만 하루 죙일 자고 싶다...
빨리 고삼 끝내고 트위터 아이디 바꾸고 싶다...
내가 걸어다니는지...
시체가 걸어다니는지 잘 몰루것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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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르길 지태마랴는 ...
원수의 자식이며, 개와 주인이며, 하나 뿐인 스승과 제자이며, 가족 잃은 후 7년만에 같이 잔 사람이며, 폭력의 강제자이며, 복수의 동반자이며, 절대 잃을 수 없는 사람이며, 지옥을 같이 걸어가는 사람이며, 서로에게 감염을 허락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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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안걸어놨길래... 🥹 https://t.co/2eYBNY45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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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에 걸어두면 운수대통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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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은 벌써 그린지가 3년이 넘어가는데 1부로 일단락해놓고 아직도 2부계획이 없네요...(죄송한 맘뿐..) 여튼 올해 여름에 코미코에서 작품을 내립니다 다시 어딘가에 올릴지는 예정에 없어서 감상하신다면 올해가 기회라 링크걸어둡니다🙇‍♀️
https://t.co/M5qPki6V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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