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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디즈니공주_흑화_합작
흑화한 벨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야수를 공격하는 거에 빡(...아니, 열ㅂ...<자체 검열) 화가난 벨이 장총으로 초토화 시키는 거죠.
미국의 “소녀 대상” 로맨스 코믹
1940년대 말부터 발간되기 시작했지만 가부장제와 “결혼의 신성함”을 긍정적으로 그려야 한다는 권고와 검열로 내용이 크게 제한되었고 성적으로 자유로워진 1970년대에 이르면서 수명을 다했다
🇰🇷<데빌드롭>소식 공지
<데빌드롭>이 레진 코믹스에서 런칭한 지 벌써 4년.
봄툰을 넘어서, 이제 네이버시리즈, 미스터블루, 코미코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의 음기 레즈들은 양지에서도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 검열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데빌드롭>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검열전/검열후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검열후가 더 꼴림
뭔가 위무선이 더 요오망해보임
전은 뭔가 위무선이 기습뽀뽀한것 같은데
후는 뭔가 위무선이 얼굴 들이밀고 이래도 가만히 있을꺼야? 이러는거 같아서 조오오온나 꼴림
사랑을 해라 이 단수들아
반벗은 단장님을 제물로 창건님의 초 ~검열삭제~ 하고 싶어지는 카이뿅을 하사 받았습니다 감동의 눈물로 이루어진 바다에서 헤엄치는 중🏊♀️🏊♀️
僕の神絵師様より弄りたくなるレオ兄(注意:超可愛い)を頂いたのでみんな見て
← 창건님(@ 1C3INK3TK4N) 김다르트たると →
장진주(将进酒).
종이책 존버하려다 번역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서 2권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정말 절묘한 부분에서 끊겼던데, 3권부터 책주 관계 본격적임. 40-41장이 첫 씬이에요. 다행히 진강 연재본이던데, 진강 연재본도 당시 검열로 잠긴 회차가 있었어서 쭉 초판 버전일진 모르겠.. 읽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