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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풀 수트는 민소매가 손을 넣어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깊게 파인 게 특징이라 우리는 히끗히끗 보이는 젠풀의 겨드랑이와 가슴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저고리가 짧아진다는 것은 치마를 조이는 위치가 높아짐을 뜻하죠. 사람은 허리가 잘록하니 옷을 가슴 아래 조여서 옷을 고정하려면 꽉 조여야 하고 이는 숨이 막히는 노릇이죠.
또한 머리만 만져도 겨드랑이가 드러나고 가슴이 드러나니 집안에 가만히 앉아있는 용도 외에는 기능적이지도 않습니다. https://t.co/ybnrQrnXLZ
모르피스 울애기... 그려왔쓰요
겨드랑이 많이 봤다 이제는 SSR 나와서 삼두근 좀 보여주라
#NU카니발 #NUcarnival #NUカーニバル
예전엔 라쿠잔 유니폼 겨드랑이 아래에 검은색부분 왜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하얀편이 더 예뻤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보니까 이부분이 존나 꼴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