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오래 간직했던 이야기라 세상에 나온게 더 반갑네요!

rt2분께 북보틀과 안경닦이 드립니다.
당발 4월21일!
https://t.co/Wh6v1rcW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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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의 계약결혼 1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9qsuZ48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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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 대표님의 연애 게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남자와
홧김에 혼인신고까지 해버렸다?!

잘생긴 외모에, 다정한 성격!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낯선 남자와의
이별이 예정된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

바로 보기
시리즈: https://t.co/uvbsPdLQ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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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의 계약결혼>이 생강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웹툰으로 재탄생했답니다! 흑흑 엘루이즈와 줄리엣 너무 귀엽고요. 그럴 줄은 알았지만 마커스는 미친 거에 비해(...)너무 멀쩡한 허우대에 또 놀라는 것입니다.. 지금 3코인을 드리는 이벤트도 하고 있대요!(소근)
https://t.co/co0dzCi6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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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악마와의 근로계약서>
리디북스에 런칭되었습니다!!! 이북 보내드리기로 한 분들은 조아라에서 찾아 내일 중으로 보내드릴게요...!!(잊은거 아닙니다 ㅠㅠ)
https://t.co/GuNvTiQ98B
표지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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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의 계약결혼>이 리디북스에서 1권 무료 이벤트 중이에요.
아직 안 보신 분들 계시면 시식 한 번 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
첨부한 그림은...제가 너무 사랑하는 숙자님이 그려주신 마커스와 엘루이즈입니다.... ^.^ 이 기회를 틈타 또 자랑해보기. 아이 너무 예쁘다...
https://t.co/QZYV01Kk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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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작가님, 독점 출간
어쨌든 살기 위해서 순진해 보이는 엑스트라와 결혼한다고 말했는데…….
왠지 그냥 엑스트라가 아닌 것 같다.

📚 https://t.co/c3sCAVW5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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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사모님이 도망가요>
"나와 결혼한다면,
네가 잃은 모든 걸 되찾아 주지"

낯선 남자의 제안,
받아들여도 괜찮을까?

바로 보기:
시리즈: https://t.co/A9YXICi2Dv (이벤트 진행중)
리디북스: https://t.co/3p8C4TdYaX
카카페: https://t.co/vEUf8hHw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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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대박이다 킹왕짱이다 저는 말을 잃었습니다 숙자님의 그림이 너무 대단해서입니다 짱. ㅠ0ㅠ
숙자님께서 <120일의 계약결혼> 웹툰 론칭 소식에 축하를 전해주셨어요... 저 운다...마커스 가슴 보세요. 근데 그 와중에 엘루이즈가 보는 책이 아무래도 <가짜 시녀>인 듯 해서 웃음 터진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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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운과 익선의 검술대결 중 무슨 일?! 대결을 하는 거야, 연애를 하는 거야?( ͡° ͜ʖ ͡°)

카카오페이지 웹툰 <태자, 첩이 되겠습니다> 25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https://t.co/eZLj4s4u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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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사고뭉치 황태자에게 청혼 받았다. 근데… 내 ‘첩’이 되겠다네?
대장군 여주와 황태자 남주의 달콤 로맨스♥
「태자, 첩이 되겠습니다」 1월 30일(토) 카카오페이지 론칭!
본 트윗을 RT해주시면 두 분께 마카롱 기프티콘을 선물합니다.

당첨자 발표: 2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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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 도모씨 신작 연재💍

필요에 의한 계약결혼이었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재벌가를 떠난 지도 3년이 흘렀다.

"당신과 다시 결혼해야겠어."

그런데... 전남편이 나를 찾아왔다.

도모씨 신작, <이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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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블루에서 [일방과실]이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중입니다. 전권대여시 50% 마일리지 적립을 받으실 수 있어요.




https://t.co/vTQIGhLtYM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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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과실]

표지 : 이신님




일방과실이 전서점에서 오픈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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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031] 악역에 빙의했지만, 고양이나 키울래요 / 찬연 글

수인을 학대하다 처형당하는 악역에 빙의했다.
죽음을 피하려 언니인 리니에의 정략결혼을 대신하기로 한다.

문제는 그 상대가 냉혹한 전장귀라 불리는 고양이 수인이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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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의 세가지 조건 윤하정 작가님 소설 표지 작업했습니다

https://t.co/XhZQ7nz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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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로맨스에 빙의한것 같습니다. 제목은 <존잘님이 내 소설을 사랑한다?>...
농담이고요...(근데 아무래도 진짜일지도 모른다고 1%쯤 의심하고 있음) 11월의 첫날부터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신... 숙자님의 <120일의 계약결혼> 현대 AU...숙자님 정말... 제가.. 사랑하는거 제가...(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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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받은 깜짝 할로윈 선물..
숙자님께서 <120일의 계약결혼>속 엘루이즈와 마커스를 ㅠ ㅠ 할로윈 기념으로 힘내 님께 커미션 넣어 받아보신 그림이라고 해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보내주셨다는데 아뇨 이걸 혼자 보시다니 절대 안 될 말입니다. ㅠㅠ 할로윈에 소환된 깜장 늑대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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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ㅣ거 왜이렇게 계약결혼하는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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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본 친구의 말: 너 전생에 숙자님 목숨 구해드린거 아니냐?
그렇습니다 눈물콸콸 숙자님 사랑해요..... <120일의 계약결혼> 로건과 줄리엣의... 팬아트를...ㅠ 추석선물로 주셨다네요... 아니 이쯤 되면 진짜 팬아트라고 쓰면 안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공식하시죠!(사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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