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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일어났더니 우리의 애국 장르 고래별이 실트를 점령한 뒤였고...(그건 아님(
하여튼 너무 행복하고..뿌듯하고.. 아쉽지만.. 이런 좋은 작품 읽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행운이었고.. 나굥희 작가님께 너무 감사하고.. 우리 의현수아해수 너무 사랑하고..대한독립만세다 정말
내 기준 고래별 3대 명대사
1. 그애품
"그대는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2. 스네그로치카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3. 내숨반
"네가 나를 살렸으니 내 숨의 반이 너잖아."
#고래별_트친소
타래참고🔥의현해수 주의
컾이며 조합까지 죄다 주워먹습니다
그냥 고래별을 사랑할 뿐인 해수최애사람..
그림이 위에 있긴한데 잘안그립니다,,ㅋㅋ
완결이 났지만 저희는 함께예요
밤=고래의 별이 뜨는 시간
고래별(독립)을 그저 두려워하던 수아가 의현의 옆에서 고래별의 다정함을 느끼고, 또 해수를 동정하며 고래별을 이해하게 되어 결국 자신도 한마리의 고래가 되기 위해 동이 트는 고래별을 향해 걷는
유료본에서 서로 만나는 곳도 별이 쏟아질 것 같던 밤하늘 아래였지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고래별 #그림러
(+친구가 추천해준 웹툰.. 송해수 이 남정네때문에 밤에 입막고 오열했습니다 완결까지 두 편 남은 갓웹툰 고래별.. 다들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