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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야 네가 공손찬 오른팔인 이유를 알겟서... 둘이 그냥 똑같구나...ㅠㅠㅠㅠㅠㅠㅠ 적에게 베푸는 자비는 결국 날카로운 반격으로 돌아온다는 걸 공손찬이랑 전해가 같은 전장을 겪으며 깨달은 게 아닐까 싶고...
꾸준히 말하지만 나 첫등장때의 공손찬은 싸늘하고 쿨톤이고 냉하다고 생삭했는데 웃는 느낌의 차이가 아닐까 함 유우 앞에서 책상 쾅 내려치고 칼꽂고 화낸 이후로 그 냉한 느낌은 돌아오지 않거든 저렇게 차분하고 어두운 색으로 장면마다 작열하고 있음 겉옷의 표현방법도 전혀 다르지
삼톡 관캐… 처음은 관우였고… 관우는 관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 몰아보면서 생신 두번째 관캐는 공손찬…^^ (왜지)
진짜 왜지()
힘의 논리, 그것도 아주 단순하고 일률적인 힘의 논리만이 존재함.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번편에서 특히 공손찬이 유비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데, 베댓 해석을 보고 무릎을 다섯 번 쳤다.
이 당시 유주민들은 얼마나 막막했을까 그 척박한 땅에서 백성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지도자는 유우밖에 없었을텐데 무력하게 죽어나가는 모습을 두 눈으로 지켜봐야만 하니까...물론 내 얘기 포함^-ㅜ아 공손찬 장유유서 하라고ㅠ~~~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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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긴 천이 흘러내리는거 좋아한다죠
원소 정갈하고 규칙있게가 아니라 물리법칙에 맞게? 내려와서 고귀함이 본능에 밀린 듯한 느낌
공손찬 너는 이게 잡지지 웹툰이냐(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