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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각 룰에서 한번씩은 쓰이는 것같은 애 (그리고 모든 세션마다 시작할때 이름을 까먹어서 새로 지어줌) 특별히...관계캐도 없었던 것 같은....약간 매일매일 기억 날려놓고 여기 저기 투입하는 느낌.
오늘은 루트11의 '릴리엇' 천재 드라이버였어요. 르망 24시 유력우승후보였으나 차가 망가짐.
장발남
장발남이.. 취향이 아니었는데..
취향은... 바뀌는거야~~~~~~~~~~
주변에서 장발남을 좋아해서 연성하기도 하고 관계캐도 장발남이 생기고 나니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셋쇼마루는 없는 것입니다 이젠 놀랍게도 제 의지로 장발남을 짜는 지경에 이르었습니다
근데 이 둘은 내캐가 아니고 관계캐인 님캐들임.... 게다가 오리지널은 아줌마도 아님 내가 냅다 아줌마로 만들었음.... 왜냐고요? 이것도 맛잇잔아 관계캐의 아줌마버전도 좋아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관계캐 깎은거 보여드리러 왔습니다. 천사를 혼자 보는건 천벌 받을 짓이 아닐까요 진심⋯ 영혼 깎아서 만들었는데 진짜 진심⋯ 천사임⋯ :3 입이 구현 안되어서 죽을만큼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