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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ㄱ ㅓ.. 참.. 스틱커 갔었다가 벌크업 한 구름이...
홍백탈 도깨비고 능력은 천벌(재앙) 인데 한 무당에게 속아 저주를 받았다. 무당을 아주 싫어하며 과거엔 꽤나 다혈질에 성격 더러웠지만 지금은 많이 푸근해졌다.
전직 빌런이다.
https://t.co/4gnhc8L5i3
새하얀 구름이 피어오른
저 먼 지평선 그 너머에
날 기다릴 미래는 언제나
내 곁에 있으니까
風和花織地 : 봄바람이 불면 꽃이 땅을 수놓고
雲淨月滿天 : 구름이 걷히면 달빛이 하늘에 가득함이로다.
函虛得通
예전에 좋아서 스크랩했던 한시 가져옴
연현님 일일그림 보상 심구~
으흐흐흑. 멋진 어둠의 구름.
만날 어디야? 어디에 나타났어? 소리지르다 쓸려 사라진 파티원들......
우리에겐 이런 멋진 어둠의 구름이 있었는데!!!
.....하지만 모두 다 지나간 일이란 겁니다.
펜들럼 Z에 등장한 발루키몬은 테이파몬의 진화체이자, 맘몬의 전단계란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성수형+몸에 구름이 있음=테이파몬, 천리안 문양 장식+몸 아래에 갈색 긴 털=맘몬의 특징을 갖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