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첫반무테인데 귀찮아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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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난잡한정도 본다면 전 몇개 갈리긴 하는디 마우스면 전에 그린 리선생처럼 선 지저분하게 들어가고(?) 아이패드면 링처럼 틀만 잡고 위에 바로 얹거나 얼마전에 그렸던 차남처럼 처음부터 깔끔하게 스케치 잡거나인듯 최근은 선따기 귀찮아서 스케치 위에 바로 채색 얹는게 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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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우효 재밌겠다~엿는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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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 그린 재유랑 이렇게 붙여놓고싶어서 그린거엿는데요
그려놓고나니까 퀄리티 차이 너무 많이 나서.... 리터칭해서 올리려다 귀찮아서 걍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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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걸 알아냄
애가 갈수록 탈모가 됨
미안하다
그리기 귀찮아 ㅅㅂ
시발 저걸 무슨생각으로 그릴려고 했던거임 존나 패기롭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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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나 옛날에 그린거다...
귀찮아서 더는 안할듯요
내일 재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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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미루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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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8번 씨는 초창기까지는 몸 곳곳에 흉터가 있었는데 그리기 귀찮아서(...) 은근슬쩍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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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넣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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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를 먹다보면 별별 일 다 겪게 되잖냐.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어지간한 일들은 그냥 대수롭지 않더라. 그냥 숨쉬는게 버릇이 되서 부지하고 있는 인생이라 의욕도 안나고 그냥 만사가 다 귀찮아. 암만봐도 거창한 거라곤 눈 씻고봐도 찾을 수 없는 재미없는 삶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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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사진주면 관캐들그려줌
5명
원하는거 있으면 그거에 맞춰서 그려줌 뭐라고해야돼 어쨋든

사진은 귀찮아서 예네 둘만 가져옴(시노비 베티 초록이도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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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생일 기념으로 그렸던 건데
사실 생일선물 사주기 귀찮아서 이걸로 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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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귀찮아서 대충 그리고 포기....
골목길에서 보면 번호 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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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상의 깐 일러가 좀 있지않나요
근데 조만간 또깔듯 요즘 상의를 안그려서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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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여기까지만..
트레쓴 한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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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귀찮아서, 셔츠입고 출근했더니 회사사람들이 오늘 여친 만나냐고 묻는데 평소 얼마나 그지같이 입고다닌걸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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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그려보기 이거 ..
귀찮아서 뺀것도 많고 누락도 제법 있긴 할건데 아직 다 안차더군요 .. 더 열심히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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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지원과 귀찮아서 내일 작업 할 예정인 자축전과 장르와 탭으로 끄적인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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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귀찮아서안올렷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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