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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퀄리티로 급전 반신커미션 장당 3.0에 받도록하겠습니다....
슬롯은 3개 그대로 운영하되 목표금액 채워질때까지만 받도록하겠습니다!
인당 한 번에 최대 두개까지 가능합니다
둘이 옷 디자인 조금 닮았으니까 어느 날 갑자기 수라쿤과 옷이 바껴버린 스사노 보고싶다. 평소에 입던 검정 상의가 없고 그대로 상체 내보이는 옷임... 과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아버지로 단련된 상체노출이라 입는것도 무리x일지 아니면 자기가 허용한 범위 바깥의 노출이라 부끄러워할지ㅋㅋ
천연두로 인해 얽은 자국까지 그대로 묘사한 조선시대 초상화들..
생전에 본인들은 이 곰보 자국을 어떻게 생각했을진 모르지만 죽음의 병을 이겨낸 훈장으로 보임. ..
아리아는 그렇게 바뀌지 않은데 애만 성형하는 수준이라니깐???
내가 아무리 그림체 바꼇다고 그렇지 아리아는 발전 그대로 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여기서 더 변형됨
감람님 일러집 어떤 느낌이냐면, 르네상스 명화집 보는 기분이야. 거기다 표지 일러에 제목 타이포로 가려졌던 혹은 블러처리 되고 그 위에 제목이 있던 부분들이 사라지면서 일러 원본 그대로자나...??? 정지헌 젖은 셔츠가 진짜 대박이야. 일러집 꼭 봐라. (이 소리 하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
생각보다 추가가 늦어질 것 같아서 러프 그대로 분양 올립니다..
시작가 0.5
즉분 2.0
제시 원하시는 분은 멘션, DM 부탁드립니다
뭐야 에리카한테 마메시바 덧대서 그린 것도 그대로 있네?ㅋㅋㅋ
브라자 셱드립도 그렇고 얘 성격이랑도 찰떡이라 그리면서 되게 재밌었는 데...
(반응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애옹이를 콩댕댕이 캐릭터로 그려서 그런지;;)
아무튼 다 끄집어내고나니까 오랜만에 대청소한 느낌도 든다.
왠지 릭에게 다이앤은 사망일보다 생일에 더 생각나는 존재였을 것 같아요.. 창문을 깰 수 없었다는 것은 601의 시간이 그곳에 갔던 걸까요? 폐허가 된 집을 보는 것도 가슴 아팠겠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대로 집을 보존한 듯한듯한 모습을 보면 상처도 보존된 것 같아요. 깨지지않는 유리창마냥요🥲 https://t.co/scVmNgXEqj
옛날 옛날 명방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오로지 얼굴로만 캐릭터를 둘 잡았는데 그게 바로 라플란드와 사일런스
특히 부엉이 눈썹을 그대로 빼다 박은 머리 모양이 매력적인데 저거 앞머리나 바보털이라기엔 좀 그렇고 잠이 덜 깬 더벅머리 같은 걸까
요건 악!티온 선생님이 그려주신 와따시.
여기에 더해 생일 노래까지 불러주신 정성에 갬동을 했다 이말이야..!!
그림쟁이 아니라고 말하시는데 마우스 그림판으로 이정도 되면 그냥 그림쟁이 하면 안될까...??
아무튼 저번에 그려주신 오렌지 히어로(말그대로)도 그렇고 심플한데 기여워서 좋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