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글루스 업데이트하면서 거기에 있던 걸 발굴...했기보단 내 컴퓨터에도 저장되어 있었는데 생각나서 꺼내와 봄
그때에도 지향하던 캐주얼한 채색은 못했었구나 싶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구나 짜식...싶어진다

0 1

내일 인장바꿔야지...
그때 깔끔하게그린답시고한게 맘에안들엇어

0 0

키리히메는 날씨에 관계없이 부채를 곧잘 가지고 다닙니다. 의장 내지 소품.

히오우기(노송나무 부채)도 카와호리오우기(얇은 부채살에 종이를 붙인 부채)도, 츄케이(접으면 끝이 벌어지는 부채)도 시즈메오리(접으면 전체가 가늘게 닫히는 부채)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기분에 맞게 듭니다.

1 13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그때는 내가 너에게 묻고 싶어.

'나는 너를 완벽히 믿는데,
너는 어때?'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43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AkjMcesLMR

11 30

근데 리이가 자기 감정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인건 세계의 끝편 초반에서인것 같음…반역자로 몰려서 포위당할때 자연스레 레아나를 먼저 돌아본 다음 짓던 표정이 결코 이해못하리라 생각한 렉시온을 그때서야 완전히 이해한 것 같은 표정이었달지

0 1

그때까지 제가 우히님인 척 명의 도용하고 놀아야겟네요 킬킬킬.....

1 1

네..... 거슬리시겠죠..
자신이 처음으로 흥미를 느낀 상대가 그때랑 달리 의욕 없이 멍청하게 있음 거슬릴만도 함ㅋㅋㅋㅋ

0 1

그런데 그때,문소원이 나타났다

1 1

어렸을 때, 나 고등학생 때 크르노 크루세이드 한참 잘 나갔었는데 그때 투니버스판 오프닝 넘 좋았고,
내 눈에 크르노 인간모습일때 넘 멋있고 귀여워서 좋아했었다.
물론, 지금도~
국내더빙 당시 크르노 성우 엄상현님이 맡으셔서 더더욱 좋아했던! 로제트 성우도 유명했었지.
근데 하필 12시라니ㅠ

1 1

뽀쟉뽀쟉 썸머卍리벤저스가 나가신다!☀️

아직 겨울인데 마린룩 굿즈를 내주다니..
그때 안 낼 생각으로 지금 내주는건 아니겠지....?😭

26 110

푸슝으로 브러시 뭐 쓰냐구 물어보셔서
4~5가지 펜 중에 그때그때 끌리는 걸루 러프 그리거나 선 땁니다

8 89

기혼 밀레들 결혼식했을때 사랑의 서약 읽었을거 생각하면 참 행복해진다. 커플마다 내용 조금씩 다르겠지?
그때 희윤이 목소리 짱좋더라(과몰입)

5 8

손쉽게 이뤄지고 있던 마수 처치.

하지만 그때
생각지도 못한 반격이 찾아오는데....

일촉즉발의 상황
헬레나와 카이사르는
무사히 이 숲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39화 3/15(수) 22시 오픈!

35 94



수인탐미 백호망기X곰무선
쟌님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삽화 협력했습니다🌸🌸

https://t.co/CpUvPQ0hvc

305 1581

<과분한 남친> 2권
연애 경험 0인 이로하가 사귀게 된 상대는 구속이 심한 「무거운 남친」 쿠사카베. 하지만 연애 초보인 이로하는 그 무게를 화려하게 회피하면서 의외로 잘 맞는 커플. 그때 등장한 「무거운 남친」과 정반대인 츠바사. 이로하를 좋아하게 된 그에게 쿠사카베가 적개심을 드러낸다!!

1 6

몇분 남기고 화이트데이 호열백호입니다
..전력때 사탕키스 애기 수인들 커서 재현입니다 ㅋㅋ

지나가다 옛날 그 사탕을 발견하고
🐏아 저거 생각나?
🐯아아
🐏그때처럼 먹어볼까?
🐯엉?뭐 그러던가
생각보다 굉장히 가슴 뛰던 백호
호열이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 https://t.co/oE1AkoYzau

35 54

💙현진 생일카페 나눔💙

직접 만든 엽서 나눔합니다

19일 일요일에만 나눔 예정입니다
홍대 근처 카페만 돌아다닐 생각이에요!

소량 제작해서 양이 많지 않습니다🥲
당일 나눔존에 두고 타래로 달겠습니다
장소도 그때그때 타래에 업로드합니다~
(오타재업로드ㅜ.ㅜ)

11 47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얇선을 쓰기로 하고 선을 따고 채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림이 개 구렸음.(1짤) 그래서 결국 다시 반무테오 돌아오게되었는데 그때부터 그림퀄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고 지금이 되었다~~~ 뭐이런히스토리.. 채색법에 이렇게 할말이 많을줄 몰랐다 젤최근그림이 2짤!!

0 0

안되겠다 싶어서 선을 따고 채색을 하기 시작했고 그때까지만해도 굵선이였으나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고 퀄리티는 점점 내려가고있었다..1까지는 ㄱㅊ았으나 점점2에 돌입하며 슬럼프에 들어감. 색감 개구려진게 보이시나요

0 0